커뮤니케이션은 조직의 혈액-
피가 잘돌게 각종 대소사들을 공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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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자.

RT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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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가져 온 글

1. 박정희가 밥솥 사고 밥을 하다 총맞고 죽었다.
2. 전두환이 밥을 맛있게 다 먹었다.
3. 노태우가 누렁지 긁어먹었다.
4. 김영삼이 빈 솥 붙들고 박박 긁다가 솥 깨먹었다.
5. 김대중이 IMF에 돈 빌려다 전기밥솥을 샀다.
6. 노무현이 전기코드를 붙들고 110v에 꽂을지 220v에 꽂을지 고민하다 끝났다
7. 이명박은 내가 밥 할줄 안다고 나서더니, 전기밥솥을 가스불 위에 올려놨다.


전기 밥솥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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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동네(영남대학교 일대)에는 바삭하고 따끈한 튀김이란 개념이 말라죽었는가 얼어죽었는가 쥐가 물어갔는가 모르겠다.

1. 전반적으로 튀김옷이 두껍다. 속이 부실하다. 크기는 약간 크지만 가격이 비싸다(하나 400원, 다섯개 2000원 요즘은 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부산대앞의1000원에 4개 에 익숙한 나에겐 무척 비싸다, )

2. 어째서 튀김과 떡볶이를 주문하면 당연하다는듯이 차갑고 눅눅한 튀김을 가위로 난도질 한 후 그위에 떡볶이 국물을 잔뜩 부어서 주는거냐. 이동네의 튀김은 떡볶이에 넣는 건더기 개념이다.

3. 피해사례 모음: 단골 분식점을 만들기 위해 근처의 분식점은 대부분 돌아다녔는데...
  가.집근처 가게
       "튀김 좀 데워주세요"
      "금방나온거라 괜찮아요.
       - 금방나오기는 개뿔, 차갑고 눅눅
   나.집근처 가게
       "튀김 좀 데워주세요"
      "이정도는 원래 안데워주거든요"(열나  싸가지 없어 보이는 녀 ㄴ의 싸가지 없는듯한 말투)
      -집에서 먹어보니 역시 차갑고 눅눅
   다.정문근처 모 가게
       "튀김 좀 데워주세요"
       "아직 따뜻할건데..."
        - 튀김을 집게로 하나씩 집어서 손등에 일일이 대어본후 봉지에 넣어준다-
        "........."(벙쪗음)
       -(비위가좋아먹는다)그나마 미지근하고 눅눅
   라. 그래도 부대앞 에서는 전자렌지에 돌려주는 성의라도 있었다. 그건 그거대로 슬펐지만;

4.미스터리하나
  :줄비한 분식점들 중 많은 가게들이 기름솥도 없이 튀김을 판다.(정문앞 다수)
   도대체 어디서 튀김을 납품받아오는건지...

 5.어쨋든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뒤 이동네 포장마차에서는 절대 튀김을 안사먹기로 했다.
    대구지역에 마약떡볶이(더럽게 맵기만 한 떡볶이 국물에 오뎅튀김만두튀김을 찍어먹으며 너무 매우면 쿨피스를 마시며 식히는 자학적인 행위에서 즐거움을 얻는 대구지역의 독특한 메뉴)가게들이 많고,동성로에는 걸출한 오징어튀김가게가 있는데... 대체 이동네는 튀김이 왜 이런겨... 그래도 다들 사먹는거 보면 어지한지 간단히 사먹을 만한게 없나보다하는 총평.


 6.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것은 깻잎 떡볶이가 맛있다는거..
    순대도 먹을 만 하다. 양파랑 고추를 안줘서 그렇지.

 7.내생에 최고의 튀김집은 고향동네에 있는 치킨가게와 같이 하던 가게였다. 치킨가게라 그런지 기본적인 반죽옷이랑 튀김 솜씨가 좋았고, 가격은 적당한데, 튀김크기는 크고, 인심까지 좋았다. 특히 고추튀김은 예술이었습니다.
그 외에 단일메뉴로는 부대앞의 마약떡볶이랑 만두튀김도 좋았고..
1학년때 기숙사 근처 튀김가게들도 평균치가 높았는데 최근엔 쉣이더라-

8.차라리 내가 튀겨먹고 말지 하는 생각에 최근엔 튀김냄비 구입을 고려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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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 ㅎㄷㄷ읽어주시고-


http://www.police.go.kr/infodata/pds_07_totalpds_03_09.jsp
5대범죄 발생, 검거 현황->다시 높아지는 추세?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453717&cp=nv
범죄통계 어디에도 '고담대구'는 없다.
그나마 위안으로 삼고 싶다능...


남녀불문 문단속 잘하고 늦게 다니지 말고, 위험한덴 가지도말고 조심해서 삽시다.



 기사 내용중에
-대구시 관계자는 “내륙도시 대구는 별 특성이 없어 알려질 만한 게 없는데.......-
라는 말이 있는데 이거 정말 공감 ㅜㅜ

대구가 위험한 동네라는건 오해이지만
여타지역보다 더 보수적이고 알수없는 피해의식에 젖어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박정희-이명박-박근혜가 대구에 뭔가 해줄거라고 믿고 있는 동네라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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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음속에 잘 있고 우리에겐 문명의 이기인 전화가 있다고 아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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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임의로 만든 달력상의 숫자가 바뀌는 것에 불과한데,
해는 어제나 오늘이나 모레나 똑같이 한 수십억년은 더 떠오를건데,

거기에 의미를 두고 새벽에 떠오르는 해를 보러 가서
 추위,교통체증,바가지 상술 등에 시달리거나 한다.

바보같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년에 하루정도는 그렇게 의미를 붙여서
새롭게 다짐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는것은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일년에 단 하루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다...

뭐 넘어가고,
나는 일년에 364일은 생각하고 1월1일 하루만 아무 생각 없이 살기로 다짐했다.


올해목표

1.업무적으로 안정되도록 한다.
   -무슨일이든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적법한 절차를 밟아 신속히 처리하도록 노력한다.
   -그를 위해 계획을 세우는 습관을 가지자.
   -모르는 것은 묻고 한번 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한다.

2.인격적으로는 좀 더 신뢰감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된다.
 -입은 닫고 귀는 열자.

3.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이 된다.
-험한 세상 나말고 믿을사람 없다
-몸관리,금전관리에 힘쓰자.

4.자기계발을 한다
-짧더라도 일기를 매일 쓴다.
-중국어에 입문한다.
-영어,일본어 회화연습을 한다.
-독서량을 늘린다- 주1권, 독서감상을 남긴다
-자전거 여행을 두차례 이상 떠난다.
-오랫만에 만난 사람들이 나를 봤을때 괄목상대 할수 있도록 한다.

5.사람을 사랑하도록 한다. 대인배 고고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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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eybook.naver.com

그간 수차례 엑셀이나 기타 잡스런 서비스를 이용하여 가계부를 쓰려는 시도를 했건만
귀차니즘에 포기하고 지름의 나날을 이어왔었다...

그러던 차에 나온 네이버 가계부!

오오..이쁘다!
오오..편하다!

내년목표는 2000만원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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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을 했지만 내가 돈이 없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빔프로젝터와 자전거, 카메라 장비를 갖추는 이유.

당연히 기회비용이다.

남들에게 자주 밥을 사고
푼돈은 아깝지않게 생각하여 쓰고 해서 얻을수 있는 것들을 잃은 대신에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나에겐 어릴적부터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얻는것에 대한 말못할 집착이 있었다.

그것은 대학생이 될때까지 전해져와
1학년 여름날의 몇일간, 기숙사 밥이 안나오는 동안 나는 만원으로 일주일을 살곤 했다.
어쨋냐면
1.아침을 굶는다.
2.학생식당에 가서 1200원짜리 볶음밥을 먹는다.
3.리필한다.
4.3의 반복
5.저녁을 굶는다.
6.1-5의 반복
(위의 과정은 어디선가 읽었던 소설에 나왔던 주인공의 친구가 생활하는 모습이었던 같기도 하다.)
생활비를 받기 전이라 돈이 아슬아슬했기 때문이긴 했지만 어머님게 말씀만 드리면 분명히 생활비를 더 보내주실텐데 일부러 하루에 한끼 식당밥을 먹는다거나 돈없어 하면서 친구들을 뜯어먹고는 한것이다.

어쨋든 그 후로 나의 경제 단위는 학생식단 식권에 맞추어줘서 모든 물품을 볶음밥단위로 계산하게 되었다능.. 1200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2000원단위로 생각하게 되었다. 많이 부유해졌구나!

사실 우리집은 그렇게 가난하지도 않았고 어느쪽이라고 한다면 여유가 있는 편이라 어릴적부터 돈걱정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적어도 나와 동생은)
거기다가 국민학생때부터 경제적인 면에 관해서는 어머니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아와 용돈은 무한대에 가까웠다. 말하자면 달라는 대로 주셨다는 이야기. 그 신뢰의 근거는 역시 나의 타고난 절약근성을 어머니께서 일찌감치 눈치채셨기 때문이라-
하지만 자취짬밥이 늘어나는 만큼 절약근성은 점점 변질되어 가난뱅이 근성에 이르렀고 마침네 자발적인 가난뱅이 놀이에 까지 다다라 돈이 있으면 질러서 통장을 비우기게 된 것이다.

결론은 질러서 돈 없다는 이야기 ㄳ

몇달전엔 질러도 질러도 돈이  남는 아주 낯선 체험을 했는데
통장에 돈이 있으니가 뭔가 어색해서 그돈을 주식과 펀드에 넣었는데
그게 폭삭 내려서 결국은 통장이 비었다는...

어쨋든 내년에도 돈없을 예정임..
술먹을 사람 1/n... 학생은 할인...찌질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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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돈까스 마요네즈 덮밥을 먹으며 한해의 지름을 정리합니다.

올해는 전세계적인 장기불황크리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취직으로 말미암아 그 어느때보다 더 풍성한 지름이 있었습니다.


1.싸이클
 넵 신동급 입문용 로드바이크 뜨길래 가뿐하게 질렀습니다. 올해는 추워서 글렀고 내년부터 몸좀 만들어 1박2일정도는 다녀봐야 겠습니다.
2.스트라이다
아 이것도 샀었지...중고라는점이 참 나답다. 애칭은 빨갱이

2.정장세트
춘추하동, 타이, 구두, 셔츠,가방 등 다수
예전 같으면 하나씩 적어야 할 물건들이지만 올해는 과감히 세트안에 포함!
3만원짜리 비닐정장에서(현재 준이 방석으로 사용중)  지를수 있는 한도에서는 과감히 최상위급까지!(그래봤자 반백만원 못넘는게 서민근성이 몸에 배었음)
이것저것 보다보니 나름 보는 눈만 높아져서 큰일.
다음에는 맞춤으로 고고씽?
그래도 구두도...타이도.. 모자라...정장도 한 두어벌만 더 있었으면 좋겠...

3.안경
렌즈로 가려고 했지만 도저히 못해먹어서 3만원치 사둔거 방치하고 ㅠㅠ
기스가 심해서 + 비싼 안경은 뭐가 좋은가 궁금해서질렀3
눈이 삐꾸라 젤 싼 렌즈를 골라도 10마논 가까이 나가는 터라 확실히 두자리대로 질렀심.
렌즈는 뭐가 좋아졌는비 잘 모르겠는데 테는 확실히 이쁘다. 하지만
 옆에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거라 된장소리를  듣고 있슴다 ㄳ

4.복층원룸
지른건 아니지만 뭐..
집세도 전보다 싸고 넓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좀 있고, 북향이라 햇볕이 안드는게 포인트!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다지만 하도 외풍심한 집에서 살다가 와서 그렇게 춥지도 않고
옥상도 맘대로 쓸수 있고 해서 한동안 눌러살 계획.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고양이가 살이 좀 빠졌다.

5.빔프로젝터
4와 ㅅ트, 북향임에도 들어간 이유는 바로 빔프로젝터 때문,2층 벽을 향해 쏴라!
틈틈히 극장에서 안하는 명작 영화보는 재미가 쏠쏠함.
고장나서 집에 모셔둔 플스를 고치려고 가져왔는데 왠일인지 저절로 고쳐져 있어서 무척 기뻣다.
가끔 커다란 화면에서 보글보글을 플레이 하기도 함

그외 책장이라던가 책상이라던가 스탠드라던가 21인치CRT모니터라던가 있지만 생략

총평
올 한해는 아낌없이! 라는 컨셉에 맞지않게 중간에 돈을 모아보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적당히 잘 지른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집하고 차 말고는 지를게 생각이 안 난다.
그런고로 내년목표는 2000만원 모으기 ㄳ
다들 한해 잘 정리하시고 내년에도 별 탈없이 적당히 지르고 잘들 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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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챙겨갈 것이 있어 잡동사니를 뒤적거리다가

옛날 앨범을 봤는데

어릴적부터에 종종 꺼내서 보곤 했던 사진 앨범들 중에

아버지 앨범이 있었는데

거기에 있는 사진중에
 
사진이 걸린 벽 앞에  한 남자가 서 있는 사진이 있는데

나는 막내삼촌을 닮은 이 잘생긴 남자가 누군가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우리 아버지시더라.

작지만 단단해 보이는 체구에 나팔바지를 입고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 이 잘생긴 총각이 우리 아버지였구나.
(그러고 보니 정말 막내삼촌이랑 우리 아버지 젊으실 적이랑은 닮았다.)

젊은 아버지는 나팔바지와 자켓이 무척 잘 어울렸다.

죽 넘기다 보니

어느 순간 젊은 아버지가 어린 나와 내 동생을 양팔에 끼고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사진이 나오는데

그때 나는

아 이렇게 아버지는 우리를 키우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와 동생의 어릴적 사진을 봤는데

내 동생이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사진 찍기 귀찮은데 왜 찍느냐는 듯이 귀찮아 보이는 표정이고

내 사진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정색하며 어색하게 웃고 있구나.
참고로 내 갓난아기적 사진은 내가 봐도 정말 귀엽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까지는 살이쪄서 부끄럽지만--;

어머니는 젊으실적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굉장한 패션센스를 자랑-


집에 어릴적부터 찍은 사진이 많아서 좋다.

언젠가 그 사진들을 전부 다시 정리한다고 앨범에서 빼서 통에 담은뒤
 다시 앨범에 꽃는다고 하려다가 그만둔적이 있었는데

사진 정리 못하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것 같다-_-;

어릴적일을 생각해보면 지금생각해도 얼굴이 새빨게 지는 일이 여럿이었는데
어릴적일은 어릴적이고 지금은 지금이니까 다행이긴

하지만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늘 모든것들에 서툴러서
혼자서 궁리를 하고 연습을 한 후에야 능숙하게 익혀 자랑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예전엔 정신없이 만화에 빠져있었던 적도 있긴 했지만
모든 일들에 특별히 좋고 싫음에 대한 구별과 취향이 없었는데

지금은 무언가에 깊이 빠지는 일이 잘 없이,
모든일에 호오가 분명하다.

내가 좀더 나이가 들면
좋은것도 싫은것도 전부 껴안고 갈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 많은것들에 대하여 그 이치를 깨달아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할 수 있을까.

이제 이십대 후반, 내 얼굴은 어떻게 변해 갈까.
마흔살 뒤의 내 얼굴은 어떨까.

그리고 그때 내 옆에는 누가,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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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차분히 나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할 시간

시간이 없다기 보다는

시간이 나면 잠을 자버리거나 시덥잖을 일을 하지 생각을 안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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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회람하면 될것을
잠시 생각이 못 미쳐
A4지 마흔장+토너를 낭비했습니다.

반성반성.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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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faut vivre comme on pense, sans quoi l'on finira par penser comme on a vécu.

 -Paul Bourget-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폴 부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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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speranc.wo.to
http://esperanc.tistory.com

http://zun.tistory.com
에 이어서

http://zun.pe.kr

이제부터 요기로도 접속 가능합니다.




네이버 무료 이벤트로 만들었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이리로~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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