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직에 있어 중요한 것은 소통
  -나에게 부족한것은 소통능력, 말이든 글이든 도표든 간략하게 정리하여 누가 보더라도 한번에 알수있게하 는 능력이 필요하고 그 전제조건은 사항에 대한 충분한 이해이다.

2.협상과 설득에 있어 중요한 것은 객관적 데이터
  -나에게 또하나 부족한것은 객관적 데이터를 정리하여 두는 습관이다.
나는 어떤 사항을 결정할때 [데이터를 입수하고 논리적인 절차에 따라 정리하고 결과를 도출해서 결정]한뒤 그 근거와 절차를 머리속에서 날려버리고 결과물만 남겨두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사항에 따라 중간절차를 아주 간략하거나 직관적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는 것은 나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면 상관없지만 그것들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거나 해야 할때는 그 논리적절차부분이 허술하게 된다. 이로인해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요점은 어떤 일이든 단계별로 분석하여 기록을 남기자.

3. 협상와 설득에는 객관적데이터와 소통능력뿐만 아니라 계층적 우월함과 평소의 발언력, 내부동의자들이 아주 유용 .

4.지금 내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누구도 알수가 없다. 그저 나에게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뿐이다.

5.지금 나는 아주 좋은 환경에 처해 있는데 그것은 의견을 물을 훌륭한 상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6.계속 생각나는 당연한 말이지만 결국 남보다 무언가를 뛰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위해 투자를 더 할수 밖에 없다. 천재가 아닌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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