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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Posted by 에스페란사 작은 방, 일기장 : 2011/11/09 00:23
운동 갔다 왔다.
운동 날짜 안센지 제법 되었는데 100일은 넘었을것 같고..
2009년 7월10일부터 시작했으니 2년은 넘었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 모르겠고 쉬운게 하나도 없지만 할수록 재밌어진다.

마츠모토 타이요의 핑퐁을 봤다.
재능없는 사람이 노력을 통해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괴로워진다.
즐기는 정도가 좋다.

악기를 배워야지 하면서 속으로면 삭히고 있는데 기회나는대로 기타를 배워야겠다.
어차피 내가 재능없는거는 아니까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야 즐길수 있지는 않을가 싶다.

운동을 마치고 오는길에 마트에서 술을 사와서 모과주를 만들었다.
모과가 무척 단단하다는것을 알았다.
다음주에 술을 부으면 봄이 올즈음에는 딱 맛있게 마실수 있겠지.

소중한것은 시간과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 만들어 지는 것이다.
사랑하는것은 변하지만 소중한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어디서 그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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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0 14:53 호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뭣이? 그렇게 오래 놀아?
    즐거움을 위하여.

청소가 끝나지 않아

Posted by 에스페란사 작은 방, 일기장 : 2011/10/16 11:19
아침 8시부터 대청소 하려고 마음먹고
옥상에 이불을 널고 난 후 배경음악을 틀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어제 하다만 게임으로 자연스레 손이가고
배가 고파 라면을 끓여먹고나니 
갑자기 시간을 건너뛰어 11시다...

진짜 청소해야지-_-

배경음악은 Galaxy express  U2 Foofi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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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근황

Posted by 에스페란사 작은 방, 일기장 : 2011/10/12 00:06

 9월달에 인사발령이 나서 자료실에서 다시 수서과로 돌아왔는데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다년간에 걸친 인사이동의 여파로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져 있음..
거기다 팔자에 없는 전산업무를 맡게 되어서 여러모로 답답했는데  천만다행이라 강호고수를 만나뵈어 주요초식을 전수 받아 그럭저럭 해나가고는 있지만 이게 또 파고들자면 끝이없는데..그 와중에 새로 단행본 수서도 하고 기타 여러가지 잡다구래한 일들은 하나둘씩 내앞으로 넘어오는데.. 대학원 수업도 개강했겠다 없던 술자리들이  갑자기 생겨나던 중.. 

 따이수 선배 결혼식을 못가며 서울 세미나 다녀온 덕에 약간의 깨달음을 얻어 다시 불타오르는 합기도인생을 즐기고 있음
기초 트레이닝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저번주에 학교헬스장을 등록하였으나 회식에  치이고 일에 치이다 보니 어제 하루 처음 다녀왔다.
기구 안쓰고 하는 운동을 배우려는게 목적이었는데 트레이너는 안 보이고 혼자 운동하려는 거울있는 공간에는 몸좋은 
젊은 애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아저씨는 마냥 주눅이 들었더랍니다.

인생 거 몇십년 안되는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기도 바쁜데 이리 사는게 맞나 하는 회의가 들었다 놨다 중에 잡스형은 돌아가시고
결혼부담은 점점 커지는데 결혼한 주변동기들은 하나둘 사모님의 입덧을 알려와 베이비 붐붐 췌킷

동아리 홈커밍데이에 부산에 내려가 호연과 함께 차에서 새벽바다를 바라보다 잠든것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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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중

Posted by 에스페란사 작은 방, 일기장 : 2011/07/23 23:28
합기도 쉰지 한달..
저녁시간에 여유가 생기는건 좋지만 
조금은 시시한 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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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8 17:11 ㅈㄱ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 쉬지 말고 해~
    천안와서 반년 지났는데 매일 야근한다고 그나마 하던 운동 안하니 몸이 장난이 아니다--;

  2. 2011/08/09 18:27 BlogIcon 호연liu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시작했겠군.

  3. 2011/10/0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왜 업뎃을 안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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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스페란사 작은 방, 일기장 : 2011/07/11 22:53
소유가 늘수록 결핍도 커진다- 

버리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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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6 18:32 ㅇㅎㅊ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 난 그 결핍을 돈으로 사겠어

    얼마전 돼?

  2. 2011/08/07 04:57 BlogIcon 연애가중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렸다가 댓글남기고 갑니다. 자주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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