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잘 쉬고 잘 먹은 덕에 몸은 다 나았다. 공부를 하려고 이것저것 챙겨보니 익힐것은 산같이 쌓였는데 시간은 빠듯하다. 불안함과 초조함은 묻어두고 내가 믿는 나를 믿고 나가자(아래영상과 관계많은 말이다.)
'작은 방,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라는 사람 없어도 갈곳은 많은 취업준비생 (1) | 2007.09.21 |
---|---|
오늘 식단 (2) | 2007.09.13 |
잡상 (4) | 2007.09.02 |
- (0) | 2007.08.29 |
공부는 건강해야 한다 (11) | 2007.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