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후 샤워하고 맥주 한잔
    안주는 없어도 상관없지만 오늘은 삶은 감자에 치즈를 올려 살짝 구워낸것
    여기에 고양이와 좋은 음악과 부담없이 읽을 100년쯤 전에 쓰여진 영국코믹소설을 곁들이면 근심걱정이    사라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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