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본신에 달린 복부 및 허리둘레살이 36인치를 돌파하여 일신상의 불편과 건강의 적신호등이 켜짐이 동시에 자기혐오를 불러일으키는 바 이에 체중감량을 결심하였슴.
진짜 아랫배와 허리에만 이리 참하게 찌는게 용타싶을정도다.
이게 다 내장비만인겨 치맥사절 튀김사절 기름기 어쨋든 사절
유산소 운동해야하는데 자전거는 못타니 오직 줄넘기- 3개월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