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요 보름동안 계속 술을 마셨다.
많이 마신 날도 있고 맥주 한잔만 한 날도 있고..

그래서 그런데 요새 컨디션이 계속 안좋았는데 결정적으로 어제 아침에 일어날때
몸상태가 말이 아닌게 느껴져서 술을 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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