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욱자고 일어나 하우스 좀 보고 간만에 사진도 몇장 편집하고 배고파서 밥솥에 있는 밥 대충 먹고 있느니 졸려서 자고 다시 일어나서 빅뱅이론(시트콤제목)보고 낄낄대다가 글 좀 읽고 또 배고파서 밥대충먹고 초저녁에 졸려서 다시 자다가 퀴즈대회에서 1등하는 꿈을 완벽하게 꾸고 기분좋게 깨엇는데 또 배가 고프다. 짐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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