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군주를 하다보니 맥도날드에서 맥주를 마시게되었다. 술집을 나선 뒤 농담삼아 맥도날드에서 맥주나 마시자고 했는데 다들 제정신이 아니였던가 보다. 맥도날드 후렌치후라이와 맥너겟은 맥주안주로 딱이였다.  다음에는 중도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로 했다.
아우 머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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