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여기까지 온거 조금만 더 가자! 약점도 알고 강점도 아니 900이 눈 앞이다. 나름대로 설렁설렁해서 수업만 듣고 이 정도니 상대평가니까 1월달에 좀 바짝하면  뉴비들을 밟고 올라갈수 있겠지-라는 음흉한 생각을 하고 있다.

정말 토익공부따윈 안 하려고 했었지 말입니다. 근데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된다는..

이사람 목표가 있어야 뭔가를 하게 된다.

시험전형료도 비싸게 받아먹는 주제에 성적표 출력도 폭리를 취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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