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날씨도 싸늘해지고 슬슬 겨울이라 옆구리가 유난히 시린 와중에 나는 어째서 여자친구도 없고 사람도 잘 안만나는데 이리도 궁핍한가 하고 생각해봤다.

당연히 돈아껴서 여러가지 많이 질러서 그렇군-_-

그래서 올해 지른것들중 이건 참 잘 질렀구나 하고 평가하는 물건들의 Top 5를 정리했다능!
(재미없지만 펼쳐서 봐주세요)






이제 작작 지르고 살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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