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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고
에스페란사
2007. 9. 30. 04:56
2007. 9. 30. 04:56
자다가 숨이 가빠서 깻는데 깨고나니 덤으로 머리도 미칠듯이 아프다. 벤토린을 빨려고 했는데 앞이 안보여서 찾을수가 없고 때마침 탁자에 올려둔 안경도 떨어졌는지 손에 안잡힌다. 머리는 머리대로 아프고 숨쉬기는 더 괴롭고 기침만 계속 해대다가 극적으로 안경을 발견. 나는 구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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