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알바하다가, 도서관에 취직하고, 급기야 도서관에서 연수받고 잠도 자는 경지(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도서관에서 잠자고 샤워하고 술마시는거 아무나 못하지요.
국립중앙도서관에 대한 인상은..생각보다 평범하달까..엄청나게 큰것도 멋진것도 아니고..뭐 일단 겉보기는 그랬습니다.  속은 좀 복잡하겠지만요.

어쨋든 지난 1주일간  업그레이드 한 것 같습니다.

이것을 거름으로 삼아 다시 전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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