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축구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내가 축구화를 신고 축구복을 입고 인조잔디 경기장에서 뛰었다. 역시 직장은 위대해 나를 필드에 세우다니.(오늘이 월급날이였습니다 ㄳ)
감상은 좋지도 싫지도 않고 하프 필드지만 뛰어다니니까 죽겠더라. 운동부족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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