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으니 평생을 들어도 다 못들을 정도로 많다는게 분할정도이다. 요즘은 비틀즈에 푹 빠져있고 그 여파는 전에 없이 엄청나 다른 것들은 귀에 대고 싶지않은 상태이며 언제쯤 비틀즈가 질리게 될지 알수 없다. 하지만 수많은 장르의 멋진 음악들이 줄을 서서 언젠가 내가 즐겁게 받아들여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음악이 존재하는 한, 좋은 음악을 소개 받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알아가는 즐거움은 언제까지나 계속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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