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까스를 튀겨서 기름을 뺀다.
2.밥위에 돈까스를 얹고 일본식 돈까스 소스와 마요네즈를 적당히 뿌린다.
3.맛있게 먹는다.
간장마요네즈밥과 비슷한 느낌으로 마요네즈의 고소하고 느끼함과 일본식 돈까스 소스가 밥과 만나 독특한 맛을 자아낸다. 맛의 달인에 나오는 밥에 '우스터 소스만 끼얹어 먹는 사람'에서 힌트를 얻었음. 포인트는 돈까스 소스의 미묘한 양.
'대충대충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우마요덮밥 (0) | 2007.11.29 |
---|---|
부산대지하철역 1번출구근처 마약떡볶이 (4) | 2007.10.10 |
호연당 커피 키스 (4) | 2007.06.02 |
초간단 마늘계란 스파게티 (0) | 2007.06.01 |
케밥 이스탄 (6)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