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험이 있어서 아침나절동안 후배를 고용했다.
한가한 도서관에 앉아있는것도 경험이니까 내 시급을 주고
자리를 지켜달라 부탁했다.
딱히 돈으로 주지 않고 밥을 사준다거나 할 수도 있지만 왠지 그래야 할것 같았다.

외에는 별 일 없었음.

'고양이도서관 > 부산대알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 맑음 피곤  (0) 2006.06.13
월, 맑음 외국인손님  (0) 2006.06.12
금, 맑음 왠지 인상깊은 이용자  (0) 2006.06.09
수,목 맑음,비 시험공부  (0) 2006.06.08
월, 맑음  (0) 2006.06.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