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글에 식탐에 대해서 글을 썻는데 어제 야간근무를 마치고 집에가서 폭식을 하였다.


요즘 갑자기 보고 싶었던 가오갤1을 다시 보면서 맥주를 즐기자! 였는데...어쩌다 보니 피자를 시켯다.

그리고 스카치블루 하이볼1캔+맥주 1병을 피자 4조각과 마시고는 먹다가 잠시 누웠는데 그대로 실신..

먹다가 잠들어버리니 아침에 속도 안좋고 후회 중이다.


연휴부터 거의 2주동안 매일 맥주 한두 캔씩 마시는데 이제 술 좀 끊고 살좀 빼야겠다.

'작은 방,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4. 근황  (0) 2021.04.19
Wunderlist 2020년 5월 6일 서비스 중단  (0) 2020.01.10
탐욕  (0) 2017.04.25
복기  (0) 2017.04.21
-  (0) 2017.03.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