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장 추해질때중의 하나가 자신이 가진 탐욕Gluttony 을 다른이에게 들키거나 드러낼때인것 같다.
누구나 자기만의 탐욕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그걸 포장하는것은 다른 문제이다. 어설프게 포장하느리 그냥 까놓고 드러내는게 더 나은것 같다.
오늘 식탐과 서탐을 지근거리에서 겪고나니 드는 생각이다.
탐욕중 식탐을 주체 못하는것이 가장 추한것 같다. 반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