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를 사지 않는이유는 전에도 적은것도 같은데 돈문제도 있지만 취직하고 나서 들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냐' 하는 생각들에 의문을 품어서이기도 하다. 지금이야 다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겨우 20년전만해도 차없는 집이 더 많았던 것이다. 20년전에 차없이도 잘 살았으니 지금 차없어서 못살라는 법도 없겠고~
이래저래 편하기야 겠하지만 유지비, 운전의 피곤함, 사고의 위험등등으로 인해 증가되는 내 인생의 복잡성 등을 +- 해보니..
그래도 비오는 날이라던가 가끔 편하게 놀러가고 싶을때는 경차라도 살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급할땐 택시타고 놀러갈땐 차있는 사람한테 운전하라하고ㅋㅋㅋ 지금 이렇게 사는게 마음에 든다.
이래저래 편하기야 겠하지만 유지비, 운전의 피곤함, 사고의 위험등등으로 인해 증가되는 내 인생의 복잡성 등을 +- 해보니..
그래도 비오는 날이라던가 가끔 편하게 놀러가고 싶을때는 경차라도 살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급할땐 택시타고 놀러갈땐 차있는 사람한테 운전하라하고ㅋㅋㅋ 지금 이렇게 사는게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