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싶다.
재작년 여름에 졸업을 하고서 떠난 자전거 여행길.
대전에서 한영이를 만나서 둘이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미친듯이 페달을 밟으며 19번 국도를 달렸던 때가 생각난다.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몸살기가 있어서 야간근무할때 좀 괴로웠는데 잘먹고 하룻밤 잘 쉬니까 금새 나았다. 이것이 합기도의 힘!? 아니면 그냥 바보인지도..-_-;
기타도 배우고 싶고 중국어도 배우고 싶다. 그런데 난 합기도를 하니까 저녁시간이 없잖어..난 안될거야 아마..
기동력 확보를 위해 아무래도 뽈뽈이를 하나 사야할것 같다. 차는 여전히 생각없음.
재작년 여름에 졸업을 하고서 떠난 자전거 여행길.
대전에서 한영이를 만나서 둘이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미친듯이 페달을 밟으며 19번 국도를 달렸던 때가 생각난다.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몸살기가 있어서 야간근무할때 좀 괴로웠는데 잘먹고 하룻밤 잘 쉬니까 금새 나았다. 이것이 합기도의 힘!? 아니면 그냥 바보인지도..-_-;
기타도 배우고 싶고 중국어도 배우고 싶다. 그런데 난 합기도를 하니까 저녁시간이 없잖어..난 안될거야 아마..
기동력 확보를 위해 아무래도 뽈뽈이를 하나 사야할것 같다. 차는 여전히 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