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있고 나와 가치관이 비슷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쓴 책이라 잘 읽혔다.
- 미국의 도서관과 사서들에 대해 어느정도 환상을 품고 있었는데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은 사람들
1. 도서관에서 일한다고 하면 책 많이 읽으시겠네요. 혹은 편하겠네요. 라고 하는 사람
2. 공공도서관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문헌정보학과 학부생 : 취직해서 쇼크가 적을 것이다
3. 업계사람 : 직장 동료와 잡담을 나누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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