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주근깨 공주" 후기

竜とそばかすの姫

-스토리 기대하지 않아서 그러려니 하고 보니 나쁘지않음, 그런데 아래의 감독 메시지에 나타나있는 것처럼 이거 저거 좀 많이 넣었는데 중간에 뭔가 생략된 느낌이 많아 감정선 전달이 잘 안됨..

- 썸머워즈에서 가족과 친척, 늑대아이에서 모자, 괴물의 아이에서 부자, 미래의 미라이에서는 가족의 관계를 그렸고 여기서는 가족과 주인공의 성장, 더 나아가 사람과의 연결과 커뮤니티가 줄 수있는것의 이야기를 한다

- 로맨스가 있기는 하지만 예상과 달리 메인은 아님, 하지만 귀엽다

- 기대했던 영상의 화려함과 연출, 음악은 아주 멋지다, 메타버스 뮤비신은 말할것도 없고 그와 대비되는 잔잔한 오프라인 세상 묘사(특히 학교)가 아름다움.

- 가상세계의 주인공이 매력적인데 디즈니 김상진 애니메이터가 했다고 함

- 썸머워즈때부터 느낀거지만 아바타 디자인 참 잘한다.

- 아이키도가 나옴ㅋㅋ 아주 짧게.

- 일본창작물은 다다이마 오카에리 좀 안하면 더 나을건데..

- 극장에서 안보면 매력을 전부 느끼기 힘든 작품.

https://youtu.be/uhVZO9FlZ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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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메시지

이 '용과 주근깨 공주'는 "계속 만들고 싶었던 영화"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감독이 되기 전부터 나도 언젠가 이런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고,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겨우 이번에 실현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연애나 액션, 서스펜스의 요소도 있으면서, 한편으로, 삶과 죽음이라고 하는 본질적인 큰 테마도 있어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높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젊은 사람이 재미있고 즐겁게 세계를 변혁해 나가는 것은 아닐까, 인터넷 세계를 소재로 한 영화를 지금까지도 만들어 왔습니다.인터넷은, 비방 중상이나 가짜 뉴스 등 부정적인 측면도 많지만, 인간의 가능성을 펼치는 매우 좋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인터넷 자체가 바뀌고 있는 지금, 긍정적인 미래로 통하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해부터 보급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했던 인터넷을 통한 일과 생활이 상식과 함께 크게 변화하여 미래에 10년 정도 다가온 것 같습니다.지금까지의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점점 변화하고 있는 시대 속에서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어딘가 필연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최종적으로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를 이어 내려온 것은 세상이 변화하고 도구와 상식이 변화해도 이어져 내려가는 것.

그것이 보다 선명하게 보이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시대인가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속도로 변해가는 세계와 자신들에게 있어서 정말 소중한 변하지 않는 것,

그걸 이번 작품으로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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