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九消寒圖-22
2017.1.12(목)
늦게까지 근무를 하였다.
연장근무와 관련하여 진행된 일련의 과정은 총체적으로 바보같다. 이 조직은 간혹 정말 답이 없다고 느낀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 언제까지 이럴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본다. 그나마 내일이 휴가라는게 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