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국가는 가물가물해도 절룩거리네 가사는 아직도 다 외운다. 노래방에서 얼마나 불러댔던지.
아 허구헌날 mp3만 들으면서 팬타령 하지말고
앨범한장만 사줬으면 그 먹고 싶어하던 고기 한점 더 먹었을 텐데.
이제 이땅의 루저는 누가 대변하는가.
내 마음은 아직도 루저인데..
'작은 방,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서 오늘의 결론 (2) | 2010.12.02 |
---|---|
근황 & 결혼관련 (6) | 2010.11.18 |
지난 꿈에서의 업적 (4) | 2010.10.15 |
오늘의 명언 (0) | 2010.09.14 |
다짐 (9) | 201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