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나..

이런말은 꼭 인생 찐하게 다 살아보고나서야 할 수 있는 말일까.


수많은 사람들이 찐하게 살아보고 나서
인생 뭐 있나..

이렇게 말하거나 기록을 남겼다면

옛 사람들의 가르침을 들은 사람은

적어도
그러네요. 인생 뭐 있을것 같진않지만 그래도 살아볼렵니다...

하고 말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 다 살지도 않았으니 너는 닥치고 있어-
하는 놈들은 이 세상에게 그리고 60억+@ 의 인생들에게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방,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면  (0) 2008.11.23
그런 여자  (0) 2008.11.22
결심  (5) 2008.10.27
9월의 23일까지의 지출  (0) 2008.09.23
오늘의 소소한 지름  (2) 2008.09.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