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가했음.
일하고싶다아아아아--

자료조직실습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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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다고는 썻지만
복사기 이용에 관해서 물어보는 사람이 3명이나 있었다.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다 읽음.
정말 맘에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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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쓰는것도 까맣게 잊어버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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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과 서가에 분류번호를 표시하는 종이를 붙였다.
스티커공기방울없이 붙이기에 무척 약해서
코팅테이프를 종이에 붙이는게 걱정이었는데
3M코팅테이프가 무지 좋아서 반듯하게 잘 붙어서 다행이었다.

시험기간이라 공부하는 사람이 약간 있었다.
실용영어과제 해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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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날짜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다.
그래도 날씨는 넣어야지~
선생님이 휴가를 가셨다.
원래 나하고 교대하시는거라 그렇게 지장은 없지만 그냥 적고 싶다.
휴가 가신 선생님.
공부하려고 이것저것 책을 챙겨갔지만
콜레라 시대의 사랑만 읽었다.
내일 밤에 또 고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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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의 도서관.
비까지 내린다.
분명히 세상에서 제일 한가한 장소 중의 하나일것이다.
음악을 틀어놓고 공부를 조금했다.
한시간..두시간..아무도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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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었음. 공부하는사람들이 몇명 있었지만
그마저도 FC Corea의 경기가 시작할때쯤
다 가버렸다.

일본어문법과제 조금했다.
정말 조금 했는데 금새 마칠시간이 되어서
시간이 어디론가 증발해 버린것 같았다.
(인터넷으로 침흘리며 자전거 보다가 날려먹었지 뭘-_-)

불꺼진 서가 사이를 혼자 걸을때면 내가 꼭 호러영화의 엑스트라가 된 것 같다.
왜 꼭 무슨소리가 나면 손전등들고 여기저기를 열심히 비춰보다가
어디선가 덮쳐오는 괴물에게 당하는 경비원들이 있지않은가..
하지만 나는 손전등도 없고, 무슨 소리가 나도 그냥 퇴근해버리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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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삽질

1.어떤 외국인이 왔다. 메이아이헬프유? 하고 물어볼랬으나 그대로 내 앞을 지나쳐 서가쪽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다. 방심하고 열심히 책에 집중하다가 잠깐 머리를 긁적이는데 갑자기 온 외국인.
나:(당황해서 목이 메인상태) 메이아..
외국인: Copy machine doesn't work.
나:어버..#$%$^
외국인:Can I copy at 2nd floor?
나:예스.에..마음속으로만(May be I can check the machine, Could you wait a minute?)
외국인: -가버렸다

다시 나타난 외국인:(책을 돌려주며) Thank you very much.
나:(내가 한게 뭐 있다고 ㅡㅜ):You are welcome :D

우띠! 그럴싸하게 도와줬으면 You are welcome. It's my work.:)이라코 쿠울-하게 대답할수 있었을건데.

2. 책이 재밌어서 열심히 보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The Stone Skeleton: Structural Engineering of Masonry Architecture / Heyman, Jacques
라고 적힌 종이를 내밀며 찾아달랬다. 원채 신나게 읽고 있던 상태라 머리가 멍했지만 이정도는 껌이지-라고 기세좋게 찾으려고 했다. 
나:무슨학과세요?Stone Skeleton이 뭐지요? 화석인가?(제정신이아님)
손님:아닌데요..Stone Skeleton으로 찾으니까 나오던데..

찾아보니 Journal of applied mechanics에 실린 기사내용을 색인한것을 적어온것이었다.
하도오랫만의 질의라 조금씩 헤메는 사이 손님은 이미 신뢰를 잃은것이었다.

나:(책을찾으면서 열심히 청구기호에 대해설명, 막상 찾는데 621 J86aI(아이) 에서 Al(엘)와  AI(아이)를 헷갈리는 실수를 함.
손님:(신뢰도 -5)
나:(정보에서 페이지를 안적어가서 책을 들고 기사를 찾았으나 발견되지 않아 다시 컴퓨터로
돌아가서 열심히 찾음)
손님:(신뢰도 -10)

찾은 결과
The Stone Skeleton: Structural Engineering of Masonry Architecture / Heyman, Jacques
이 색인되어있긴 한데 Journal of applied mechanics의 책 리뷰코너에 리뷰된 책 제목을 색인해둔거라 책자체는 구할수 없고 2페이지짜리 리뷰만 이용할수 있는 상황
손님:(약간 실망한듯 하지만 나름대로 만족)
나:이거 도서관에 안 오시고도 집이나 연구실에서 웹으로 찾으실수 있는데 안 바쁘시면 잠깐 가르쳐드려도 될까요? 다음에 찾으실때도 많이 쓰실거에요.
손님:(왠지 내켜하지는 않는것같다)네..
나:도서관홈페이지에에 들어가셔서 어쩌고..저쩌고..(3분간설명)
손님:(듣고 있는것같지않았다)네..감사합니다.

왜그랬을까..
상태가 안좋을때일수록 좀 더 침착하게 상대를 관찰하고 대응하자.

읽은책
이용재,주제화를 통해 본 한국 대학도서관의 현단계(서울:한울,2002)

'한국의 대학도서관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해답이 어느 정도 들어있는 책. 평소때 궁금해 하던 것들에 대한 설명이 많아서 정신없이읽었다. 특히 부산대학교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연구라  더 이해가 쉬웠음. 아직도 대학도서관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가슴이 답답해지고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많이 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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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없었음.
복사기위치를 묻는 일조차!
읽은 책 한국형 잠수함KSX

여행용 페니어 결정
도이터 RACK PACK UNI 좌우합해서 36L
방수커버포함, 상단부 고정이 불안하다는
사용기가 있었지만 일반용 짐받이도 가능하고
가격도 그나마 저렴한 편(67000-68000원)이니 이걸로..
지르는 일만 남았다.
문의 결과 현재 가을까지 국내수급이 불가 그냥 국산(QAMM)을 사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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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 토 맑음  (0) 2006.05.20
시간당 평균이용자수 이제 안세는게 정신건강상 좋을것같다.
질의 제본해놓은 책이 분실되어있음(다른곳에 꽃혀있을 가능성이 큼)
       다행이 웹DB에서 열람가능했음.
읽은책 김정근,한국의 대학도서관 무엇이 문제인가     
그외 여행을 위해 열심히 텐트와 침낭과 매트에 관하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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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평균이용자 4명
질의 프린트되는 컴퓨터는 어느것입니까? 그 외 없음.
흐트러진 신착자료정리했음
읽은책 시구사와 케이이치,키노의 여행 9
         자료조직실습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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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일을 마치자마자 집으로 와서 급히 점심을 먹고 꾸려둔 짐을 체크했다. 꼭 필요한 것만 챙긴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역시 23일 일정에는 필요 없는 것들이 많았다. 많이 닳은 앞브레이크를 자전거포에 들러 교체하고 부산대학 지하철역 옆길로 출발~

...
했으나 노포동에서 울산 가는 7번 국도를 잠깐 잃어버렸다. 무지 당황했지만 곧 정신을 차려 무사히 국도에 진입할 수 있었다.

역시나 국도는 자동차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시내도 마찬가지지만 자동차들은 국도를 자기들만의 것인 양 씽씽 달려댄다. 자전거 따위가 길가에 얼쩡거리고 있으면 빵빵거리기 일쑤이고, 내가 가는 도로변에는 차들이 튕겨 낸 돌 부스러기, 깨진 유리, 잊을 만 하면 보이는 차에 치인 동물들과 차에서 던진 쓰레기 투성이다.


별 수 있나..알아서 피해서 가야지.. 매연냄새를 잔뜩 맡으며 차들이 지나치며 내는 소음을 들으며 속으로 자동차위주의 교통체제에 욕을 해대며 열심히 페달을 밟다 보니 몸이 풀리고 점점 속력이 높아진다. 예전의 여행기억이 되살아나서 옆에 컨테이너 트럭이 지나가도 태연하다. 교외로 접어드니 어느새 차들은 줄어들어 있고 해서 여유를 조금 부린다. 이제 시작인데..

몇 개의 오르막과 내리막을 지나니 울산이 보이려고 하는 참에 약간 큰 돌을 못 피했다. 제법 큰 소리가 났다 싶더니 역시 얼마 못 가 타이어에 바람이 빠진다. 귀찮게 뒷바퀴다. 바퀴를 빼서 튜브를 보니 뱀이 물었다. H자인 휠 이 튜브를 세게 찍으면 뱀이 문 것처럼 펑크가 두 개 생겨 Snake Bite라고 한다. 예전에는 펑크도 못 때웠지만 연습한 보람이 있다. 처음 때우는 거라 시간은 좀 걸리긴 했지만 그럴싸하게 처리하고 울산시가지를 멋지게 통과- 할 계획이었으나 시가지를 달리는데 이상하게 뭔가 가벼운 느낌이 들어 뒤를 보니....가방이 없다. 끈이 중간에 풀려서 떨어진 모양이다. 식은 땀을 흘리며 길을 거슬러 갔다. 다행히 얼마 안가 잘 쉬고 있는 가방을 찾았다. 출발이 2시라 늦어지면 울산에서 1박할 생각이었지만 괜한 생각이었다. 4 조금 넘어서 울산에 도착했으니.. 펑크 때운 게 조금 불안해서 울산의 자전거포에서 예비튜브를 하나 사두려고 했는데 큰 길가에는 자전거가게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물어 물어 자전거포를 찾았으나 진짜 자전거''이다. 할아버지가 친구분하고 앉아 계신 그런 동네 자전거방. 엠티비 샾이 아닌..튜브도 싸구려밖에(하지만 가격은 싸지않다) 안 팔았지만 할 수 없이 하나 사뒀는데 뱀이 액땜을 했는지 그 뒤로 펑크는 없었다.

짐 묶은 게 시원찮았는지 지하차도 중간에서 가방이 또 떨어졌다. 지도 책을 가방바깥에 묶었었는데 생각을 못하고 급한 마음에 가방만 얼른 주워 메고 죽어라 달려 지하도를 통과해 나왔다. 좀 가다 보니 지도생각이 났는데 감히 돌아갈 엄두를 못 내었다. 짐은 언제나 확실하게 고정시켜야 한다.


경주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을 계획이었지만 배가 너무 고팠다. 고프다는 말보다는 비어서 힘이 없다는 게 맞는 말이다. 자전거를 계속 타고 있다는 것은 곧 몸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라 수분과 연료보급을 계속 해줘야 한다. 배 안고프고 목 안 마르다고 해서 그냥 달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탈진해버리게 된다. 그래서 하이드로백(물을 넣고 호스를 연결해서 언제든지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가방) 파워바나 파워젤(에너지 보충제)같은 좋은 게 있지만 비싸서-_- 물통에 틈틈이 물을 채우고, 마트에서 산 연양갱 대여섯 개와 육포를 챙겨왔는데 오늘 치 연양갱 두 개는 벌써 먹어치운지 오래였다. 어떡할까 고민하는데 때마침 기사식당이 보여서 멈춰 섰다.

레고 가지고 놀던 어릴 적엔 기사식당이 진짜로 騎士식당인줄 알았었다. 기사가 그 기사가 아니란 걸 알게된건 언제쯤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식당에서는 기사들이 밥을 먹고 있었다. 메뉴를 보고 순두부가 제일 싸서 먹고 싶어서 시켰다. 음식 나올 동안 밖에서 잠깐 몸을 풀고 쉬고 있던 기사님들께 사진 한 장 부탁했다. 경주까지 간다니까 그 중 젊어 보이는 사람이 태워준다고 했지만 괜찮다고 했다. 같이 길을 떠난 친구가 없으면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친구라고 누가 말했었나..



정신없이

을 두그릇이나 먹어 치우고 다시 출발했다.


경주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서쪽을 보니 해가 산 조금 위에 걸려있다. 저 해가 산 뒤로 숨으면 위험해진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불안해졌다. 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페달을밟고밟고또밟고쉬지도않고마음속의불안을몰아내려고민을쫓아내려나는여전히한없이약하다. 해가 산 뒤에 숨을 무렵 논 옆으로 낮은 기와지붕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했다. 어째서인지 몇 번 와보지 않은 도시지만 집으로 가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즐거워져서 절로 웃음이 터져 나와 허허 웃으면서 달렸다.

가 보이자 경주에 왔다는 실감이 들고 약간 안심이 되었다.


잊을 수 없는 황혼은 어느새 어둠으로 바뀌어 깜박이를 헬멧에 달고 자전거에도 달고 가다가 카메라를 든 사람을 만났다. 인사를 하고 말을 붙여 시내 방향 길을 물어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다 보니 1학년 때 동아리MT때 왔던 곳이 보였다. 안압지였다. 사람이 많이 있길래 무슨 일인가 물어보니 주말마다 음악회를 하는 거란다. 경주시민은 무료입장 관광객은 유료라는 말에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표를 끊고 들어가봤다. 다리도 풀 겸 둘러본 밤의 안압지는 5년 전의 낮과는 많이 달랐다. 주말 밤의 느긋함이 빛의 길에, 호수에, 사람들에게 배어 들어 있었다. 경주가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 의자에 앉아 공연을 보고 있으니 약간 쌀쌀한 바람이 불어 와서 가지고 온 긴팔옷을 역시 챙기길 잘했다고 흐믓해하며 입었다.(이때 말고는 계속 짐이었다-_-)


공연을 좀 보다 겨우 잘 곳을 찾아갔다. 찜질방 목욕탕에서 씻고 빨래를 하고 몸을 계속 풀어주었다. 둘째 날이 제일 힘들기 때문이다. 일찍 자려고 했으나 수면실의 양 옆에 코를 많이 고는 사람이 있어서 힘들게 잠이 들었다.

주행시간 4시간37분
주행거리 99.18Km
평균속력 21.4Km
최고속력 5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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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까지는 시험이 있어서 후배에게 부탁했다.
아르바이트비를 주기로 해서 오늘 일당은 없는거지만
가끔은 둘이서 앉아있는것도 괜찮다.

요즘 자주 오시는 할아버지께서 웹페이지 주소를 주시며
논문을 찾아달라고 하셨지만 주소는 깨져있고
논문제목도 저자도 몰라서 못 찾아드렸다.
복사기 사용법을 가르쳐드렸더니
빵과 우유를 주셨다.(;;) 전에도 껌 받았는데..

논문 찾으러 온 여자손님(아마 대학원생)에게 웹DB이용법을 가르쳐주었는데 
제대로 이해못한 눈치였다.
역시 한번 더 가르쳐줄걸 그랬나보다.

마치기 5분전에 온 '침출수'관련한 논문을 찾는 대학원생손님에게 웹DB이용법을 가르쳐주었다.

시간당 평균이용자수 2명
읽은책 로렌 슬레이터,루비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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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평균이용자수 2명
질의 없음
읽은책
시구사와 케이이치, 키노의 여행 5
도서관경영론 코스팩 논문 2개
저녁으로 싸온 컵라면과 밥을 먹음

나 이렇게 월급받아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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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비가왔고 일기예보는 오늘오전까지 내린다길래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아침에는 날이 개어서 약간 선선하면서도 화창한 딱 좋은 날씨가 되었다.
짐을 간단히 준비해놓고 출근했는데  약간의 불안감과 설레임으로 도서히
책이 머리에 안 들어온다.

출발이 늦으니 울산까지 일단 달려보고 시간이 남으면 가능한한 경주까지 갈 계획.
너무 늦으면 울산에서 1박. 경주에서의 자세한 일정은 없고 미리 알아둔 절 두개와
남산방면을 둘러볼것이다.

밥은 사먹고 잠은 찜질방이니까
짐은 조금만 꾸렸다. 다음엔 텐트와 침낭을 사서 야영헤야지.

옷은 입은것 포함해서 짧은걸로두벌 + 보온용긴상의
간단한 세면도구
카메라,현금과 카드,
물, 양갱과 육포
지도책(없더도 될것 같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키노의 여행 2권
휴대폰은 그냥 집에 놔두고 가기로 했고, 준이는 후배에게 부탁.


일마치고 점심먹고 출발이다.
다녀오면 무언가가 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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