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날짜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다.
그래도 날씨는 넣어야지~
선생님이 휴가를 가셨다.
원래 나하고 교대하시는거라 그렇게 지장은 없지만 그냥 적고 싶다.
휴가 가신 선생님.
공부하려고 이것저것 책을 챙겨갔지만
콜레라 시대의 사랑만 읽었다.
내일 밤에 또 고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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