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는 마을을 바퀴작은 자전거와 씽씽 달렸다. 어디에나 있는 택시들에게 길을 물어보며.
돌아갈 곳과 맞이해줄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찬물에 샤워를 하고 맥주를 마실수 있음이 너무 즐겁다.

'작은 방,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크레인을 타다  (1) 2007.08.04
장보기  (0) 2007.08.03
버티컬 마우스  (0) 2007.07.29
雜記  (3) 2007.07.16
졸업시험  (4) 2007.06.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