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까스와 냉동만두와 피쉬앤칩스와 맥주와 치킨으로 연명하게 되어서 그런가 통장잔고와 하복부에 눈에띄는 변화가 드러나 다시 소박하게 먹고 지내기로 했다. 식빵과 우유를 사서 오다가 토마토가 싸길래 샀다. 집에 치즈도 많고 미숫가루도 있으니 굶을일은 없겠지.

'작은 방,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음료  (1) 2007.08.06
포크레인을 타다  (1) 2007.08.04
심야에  (0) 2007.08.01
버티컬 마우스  (0) 2007.07.29
雜記  (3) 2007.07.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