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에게 싸게 넘겨받은 버티컬 마우스를 하루종일 테스트했다.(오랫만에 히키코모리 놀이했다는 말-_-)
과연 편하다.

갑자기 날씨가 돌변해서 폭우에 천둥번개. 이제 하늘만 무너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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