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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九消寒圖-56
九九消寒圖-55
九九消寒圖-54
九九消寒圖-54
2017.2.13(월)
서버 OS재설치 작업이 있었다. 이제 뭔가 마무리 지어가는것 같다.
교내 네트워크 보안때문에 정신없이 서류 만들어 보내고 그랬다.
오픈대비 체크를 하면서 뭘 빠트렸는지 겨우 확인해서
급하게 업체에 전화해서 작업지시하였다.
큰일 날뻔했다.
반가운 택배가 왔다. 아 병맛 센스 쩔어..
九九消寒圖-53
九九消寒圖-52
九九消寒圖-52
2017.2.11(토)
주말주련이 있어 오전부터 도장에가서 수련을 하였다.
사람들이 오지 않아 선생님과 1:1로 검술 수련하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직 초심자 시절 성인부 회원이 적어 선생님과 간혹 1:1로 무기술 수련을 한적이 있었다.
겨울날 금요일 1:1 수련을 마치고 땀에절어 누군가를 만나러 버스를 탓던 기억이 난다.
체술 수련까지 마치고 대보름 파티가 간단하게 있었다.
저녁에 장인어른께서 오셔서 함께 식사를 하였다.
九九消寒圖-51
九九消寒圖-50
九九消寒圖-50
2017.2.9(목)
야근 넷째날
시스템 기능 재확인하고 조정하고 수정할거 정리하고 밤에는 전화하고 발전계획쓰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7년정도 전에도 비슷한 일을 했던거 같다. 그때 자료를 잠시 꺼내어보았다.
그때는 쪼렙이라서 잡일을 맡아 하였는데
지금도 쪼렙이라 총대까지 메고 잡일을 맡아 하고 있다. 그렇게 나아진게 없군.
九九消寒圖-48
九九消寒圖-47
九九消寒圖-46
九九消寒圖-45
九九消寒圖-45
2017.2.4(토)
식구들과 부동산 둘러보았다.
80평에 부엌4개에 방이 10칸은 되어보이는 옛날 집장사-하숙집 한옥집이 마음에 들었다.
첫째아이도 신이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고
집이 두채로 구성되어는데 한채는 허물던가 도장으로 쓰면 딱이겠던데.
들어가서 살기는 여러모로 대공사가 필요해보였다.
차라리 허름했으면 직접 리모델링을 할수 있는데 어설프게 수리해뒀으니..
국수가게에서 요기하고 율하 롯데마트 가서 장난감 가게를 둘러보았다,
소율이를 위해 비누방울 장난감을 하나 샀다. 800원
九九消寒圖-44
九九消寒圖-44
2017.2.3(금)
명리학이 재미어보이는데 참 공부할것이 많아보인다.
페북에 누가 쓴글이 좋다.
"생각을 조심해. 생각은 말이 되니까!
말-> 행동
행동-> 습관
습관-> 인격
인격-> 운명
명리학은 이 격언을 역순으로 관통함
명리학의 근본목적은 타고난 운명을 아는 것을 넘어 운명을 극복하고 운명을 넘어서는 것
타고난 운명이 주어지는 것이면 사주팔자를 알필요가 무엇이가
그러므로 길흉을 점치는 것보다 나 자신을 아는게 명리학의 근본목적
너의 운을 알기 전에 너 자신을 알라
九九消寒圖-43
九九消寒圖-42
九九消寒圖-42
2017.2.1(수)
마스터키튼에서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사막의 카리만이다.
정장이 사막에서 생존하는데 좋은 옷이라는 내용이 있어서 과연
모직이면 그럴만도 하겠군 하고 언젠가 써먹을지도 모르는 쓸데없는 지식으로 잘 새겨두었는데
그걸 어떤 용자가 사막에 가서 실제로 실험을 해본게 있다.
대단하다.
九九消寒圖-41
九九消寒圖-41
2017.1.3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