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九消寒圖-37
2017.1.27(금)
설이라 진주로 갔다. 이제는 네식구가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되나 고민하다가 결국 가족석4석중 2장만 예약했는데 역시나 아무로 앉이않아 널널하게 왔다.
도착해서 가족들을 만나고 저녁엔 고향친구들을 만났다.
특히 거의 10년만에 중학시절 절친을 만나되서 참 좋았다.
대경이의 건승을 기원한다.
九九消寒圖-37
2017.1.27(금)
설이라 진주로 갔다. 이제는 네식구가 기차표를 몇장 끊어야 되나 고민하다가 결국 가족석4석중 2장만 예약했는데 역시나 아무로 앉이않아 널널하게 왔다.
도착해서 가족들을 만나고 저녁엔 고향친구들을 만났다.
특히 거의 10년만에 중학시절 절친을 만나되서 참 좋았다.
대경이의 건승을 기원한다.
九九消寒圖-35
2017.1.25(수)
휴가날 일찍이 아쿠아리움으로 나섰다.
선착순으로 주는 인형을 받으려고 갔지만..결국 받지 못해서 기분이 좀 그슥했지만 곧 풀렸다.
근데 이놈의 아쿠아리움은 갈수록 상태가 안좋아지는 듯하다. 물도 탁하고 물고기들 상태도 올때마다 안좋아뵈고...
특히 돗때기 시장같이 바닥에 앉아봐야 하는 메인수조가 제일 맘에 안든다.
인어공연이 있대서 봤는데 그건 꽤 볼만했다.
백화점만 가면 지출이 많았는데 이번엔 아주 저렴하게 여기저기 구경하며 한나절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