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월부터 시작한 자전거 출근은 어깨부상이 있었지만 6월부터는 매월 250km 이상 달리고 있습니다.


2. 직장내 자출동지들도 늘어나서 현재 4명이서 같이 달리는 

3. 추석 연휴기간 하루 휴가를 내서 인터넷 커뮤니티 라이딩에 참석했는데 초행길이기도 하고 

간만에 가는 오르막길이라 기록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10명중 4등정도로 도착~ 자출한 보람이 있습니다.



4. 다시 타다 보니 필요해서 이래저래 악세서리도 조금씩 질렀습니다. 

전조등, 휴대공구, 예비튜브, 휴대용펌프. 바람막이..


5. 이제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는데 11월초까지는 버티고 그 뒤로 어떻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합니다.

방한대책을 마련해서 자출을 계속한다...아니면 쉬거나 시즌오프하고 실내훈련용 롤라를 구해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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