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들은것보다 더 많은 축하와 격려와 부러움의 말을 들었다.
그에 못지않은 시기와 질투도 존재하는것 같고 그것을 느끼지만 그건 (정말로)크게 신경쓰진 않는다.

왜냐면 지금 내가 정녕 외롭다는 더 큰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다들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이런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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