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은 밤 홀연히 연회에 나타나 술도 안주도 축내지 않고 있다가 거리낌없이 세종대왕님을 건네고 돌아가는 이를 우리는 영웅이라 부른다.

우리의 친절한 이웃 우XX씨(26세, 애인모집중)

관계자는 이쪽 링크로-
(각종 고화질 굴욕샷 완비)

'결정적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거  (1) 2007.10.21
결론  (0) 2007.10.15
자는 준  (2) 2007.10.03
종이가방속의 준  (0) 2007.09.05
그 하늘  (0) 2007.09.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