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마음에 드는 스킨을 발견해서 
그리고 2006년 개설한 블로그 방치만 하는게 미안해서 
블로그 스킨 변경하고 육아 카테고리 신설했습니다. 

그간 페북이 편해서 이것저것 링크하거나 딸내미 사진을 올렸는데 
지나고 나니 정리도 안되고.. 게으르나마 다시 블로깅 하기로.
2006년에 갔던 여행기 정리는 포기..ㅜㅜ 담에 사진이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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